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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5 곰TV MSL 시즌3 8강] 마재윤vs 윤용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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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월 25일 목요일 ) 오후 6시 30분부터 곰TV MSL 시즌 3 8강 첫경기
마재윤 vs 윤용태 선수의 경기가 있었다.

결과는 마재윤선수의 3대1 승

 이로써 아직 마재윤의 프로토스전 죽지 않았다는 것을 어필하며 4강 진출.
스갤러들은 (일부 마까제외) 대부분 결승이 택마록이 될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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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이건 개인적인 건데 여튼 돈 좀 땄음 ㅅㅅ)




[곰TV 시즌3] CJ 마재윤 인터뷰 “오늘 경기는 프로토스들의 전략 집합체”




-4강에 오른 소감은.
▶아직까지는 덤덤하다. 결승전까지 올라가야 느낌이 올 것 같다.

-16강부터 프로토스전만 치르고 올라왔다.
▶송병구 선수와의 경기를 준비하는 것이 어려웠다. 윤용태 전을 준비하면서 송병구 선수가 많이 도와줬다. MBC게임의 김재훈 선수나 우리 팀의 진영화, 손재범 선수도 정말 자기 일처럼 도와줬다. 전략을 짜면서 프로토스의 입장에 서서 의견을 많이 물었다. 그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쉽게 무너질 것 같았다. 송병구 선수가 1세트 빌드 오더를 거의 만들어줬고 2세트 빌드 오더는 김재훈이, 3, 4세트는 진영화, 손재범이 만들어 줬다.

-프로리그 일정도 있어 준비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프로리그 끝나고 MSL 경기 준비하고, MSL 끝나고 스타리그 준비하고, 스타리그 끝나고 다시 프로리그를 준비한다. 특별히 바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전에는 더 타이트한 일정도 소화했다.

-1, 2세트가 끝난 뒤 퍼펙트 승리를 따낼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나.
▶1세트를 이기면 2세트는 따라온다고 생각했다. 블루스톰에서 저글링 올인 전략을 준비했는데 잘 통할 것이라 믿었다. 프로토스들이 블루스톰에서 저글링 올인 전략을 배제하는 경우가 많았다. 1세트도 히드라리스크 러시가 잘 통하는 전략을 용태가 썼다.

-3세트에서 패한 이유는.
▶4세트를 대비해야 했기 때문에 이것저것 심리전을 썼다. 3세트는 솔직히 많이 준비하지 못했다. 쉬울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4세트에서 뮤탈리스크만 엄청나게 뽑았다.
▶조디악이 프로토스에게 정말 좋다. 특별한 것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내가 운영하기도 편하면서 프로토스가 당해보지 않은 전략을 썼다. 해처리를 무지막지하게 편 뒤에 온리 뮤탈리스크를 사용하는 전략이었다.

-주현준과 박성균의 승자와 4강을 치른다. 누가 올라오길 바라는가.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박성균 선수가 낫다고 본다. 박성균 선수는 나와 친분이 전혀 없으니까 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 주현준 선수가 도와줄 수도 있지 않은가. 만약 주현준 선수가 올라오면 우리 팀 선수가 둘 중 하나는 결승에 올라간다는 장점도 있다. 누가 올라오든지 좋다.


토요일에는

한상봉 (CJ,Z) 선수와 김택용 (MBC,P)의 경기가 펼쳐진다.
 5판 3선승제에서 승률이 독보적인 김택용 선수와 공격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한상봉 선수의 대결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osted by 하유